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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렌지기분
홈페이지 http://test.co.kr
제 목 직접 본인이 겪고 처음으로 쓴 이야기

<br />

<br />

<br />

이사를 자주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아실지 모르겟지만

<br />

저희 가족은 아버지의 사업때문에 집을 자주 옮겻습니다.

<br />

집을 옮겨도 서울 송파동을 떠나지 않고 옮겻지만

<br />

중1때 할아버지가 위독하신 관계로 가까이서 보살피기 위해

<br />

전라남도 광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br />

후우.. 문제의 아파트는 그때 만난거..

<br />

광주가 작은 도시라 금호동이 막생기고 아파트가 지어질 당시 였습니다.

<br />

저흰 남양아파트라는 곳에 살게 되었는데요.

<br />

그 아파트는 그냥 저녁만 되면 사람 기분 나쁘고 음침한 분위기.. 아시죠?

<br />

안개가 약간 끼고 가로등 불빛.. 아파트 너머는 산 ..

<br />

아파트 입구에서 집까지 그리 멀지 않건만

<br />

전 항상 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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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년이 지나고.. 집에 누군가 있다는 느낌을 받은건 그때쯤 입니다.

<br />

혼자 소파에서 누워 티비를 보고 있으면 구석에서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

<br />

방문 열려 있으면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 자고 있으면 누군가 쳐다보고있다는 느낌

<br />

전 이런 느낌들이 제가 사춘기라서 예민해 ㅈㅕㅅ기 때문인지 알았습니다.

<br />

흠... 할아버지가 중2 3~4월 쯤 돌아가시고

<br />

여름이 되어서 버디버디 채팅에 들어가서 귀신이야기란 방제목에 들어가서

<br />

귀신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복사해가며 이야기를 하던때였습니다.

<br />

저희 엄마는 사촌 누나를 데리러 잠시 나가는 때엿고

<br />

비가 약간 부슬부슬 오고 있었습니다.

<br />

당연히 전 무서웠기 때문에 티비(투니버스채널)을 틀어 놓고

<br />

귀신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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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제가 앉아 있는 위치로 티비를 직접 보려면

<br />

고개를 많이 돌리고 의자를 옮겨야 했습니다. 그래서

<br />

전 노랑색선 처럼 액자유리에 비쳐나오는 티비를 보고있었죠.

<br />

후우.. 채팅하다 틈틈히 티비를 보는데..

<br />

그때 티비에서 만화가 끝나고 지역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br />

여자모델이 나와서 옷자랑 하고 휙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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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하는것 처럼 나오고 들어오고.. 저도 아는 광고였습니다..

<br />

그런데 문뜩 그림에서 처럼 티비빛이 통과하지 않은 사람같은 그림자가 액자에 생기더군요

<br />

전 아무생각 없이 티비를 쳐다봤기때문에 그 그림자가 누구인지 전혀 생각할수 없었죠.

<br />

그림자가 움직였습니다.... 제쪽으로요..

<br />

전 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생각하자 등쪽이 싸늘해 ㅈㅕㅅ죠

<br />

그림자가 제쪽으로 움직였다면 그림자 본체는 제 뒤에 있다는 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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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무서웠습니다 뒤도 못돌아ㅂㅘ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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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액자만 처음 그대로 쳐다보고있었습니다..

<br />

그 그림자는 제쪽으로 오고 사라지더니 다시 나타나 반대쪽으로 사라지더군요

<br />

후우 그렇게 없어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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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슬리퍼도 신지 않고 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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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울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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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로 뛰어가서 엄마가 올때까지 기다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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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가 온뒤 전 집에가서 큰방에 가서 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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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있고난뒤 무서워서 집을 다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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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집은 너무나 편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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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은 잊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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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최근에 엄마한테 제가 말한걸 다시 말해주면서 그집이 무섭다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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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아파트가.. 그러니 엄마도 누나도 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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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실 그집이 무서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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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설거지 하고 있으면 누가 쳐다보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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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절대로 혼자자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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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야자 끝나고 오면 친구랑 같이 오는데 친구랑 헤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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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뒤에 있는것 같아 무서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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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서울로 이사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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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이사를 올대 저희 가족은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먼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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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가 어떤지 꼭 물어봅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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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아니지만 실제로 겪었다는데 정말 의의가 잇죠 ㅎ

<br />

지금 생각해보면 귀신을 직접적으로 본게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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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smzxcv 

  06.07.13 00:300추천 | 신고 | 답글

그런 느낌이 들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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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섬뜩 했겠내요^^;;.. 지금 밤이라 조금 무섭네요~

계급네가패쑈 

  06.07.13 02:070추천 | 신고 | 답글

맞습니다 꼭 안맞는 집이 있죠..

저는 초등학교 때 양산에 한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아무도 없었는데 말소리 중 "무" 소리가 나길래 고개를

틀었는데 "서워"라는 소리가 나며 방문 끝자락으로

뭔가 보이는 듯하더니 이내 사라졌다는... 으휴~

계급닿지마라리 

  06.07.13 20:020추천 | 신고 | 답글

음,, 근데 가뜩이나 무서운데 무슨 무서운이야기를 했다는거에 좀 이상했다는 ㅎㅎ 혼자읽는 저도 무섭네요 보너스 드립니다~

계급우시시시 

  06.07.15 11:520추천 | 신고 | 답글

저도 중1때 이사간 아파트가 그모양이였습니다. 대략 5년여정도살았는데 5년간 지옥이 따로 없었죠.. 온가족이 가위눌리는건 필수항목이고 집에 안좋은 일도 많았죠. 그당시 수맥찾는게 유행이였는데 엘로드를 가져가면 꼭 사람머리방향 두는곳으로 반응이 옵니다 거기서 저승사자같은 사람도한번보고(깨어있는상태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거친 숨소리내며 뒤에서 저를 괴롭히고 ㅜㅜ(그당시 정말 얼음된것처럼 굳어버렸어요, 한참을 괴롭히더군요) 아무튼 이래저래 안좋은일 있어서 같은 아파트지만 동만 틀리게 이사갔죠 101동에서 105동으로 그후 가위눌린적 없습니다 일 다 잘풀리고 저도 이사온후 함참있다가 안건데 할머니 엄마 아빠 누나 전부 가위에 시달리고 자는게 두려웠다는군요.. 그리고 아버지랑 술마시면서 그당시 얘기했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역술가)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하셨다더군요 "너 연수동으로 이사가면 패가망신 한다"고 ... 그ㄸㅒㄴ 큰집으로 이사가는 아버질 친구분이 질투하신줄 알앗데요 여하튼 자신에게나 가족에게나 안맞는 집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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