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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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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2때 겪은일. 지금은20살...

__|106:+:0-0:+::+::+::+::+::+::+::+::+::+:전 고등학생때 공부를 정말로 안했습니다. 고3때도 공부를 안했죠..

고2때 일입니다. 그때 한참 포트리스2가 인기였었죠... 저는 항상 한밤중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자고 학교가선 졸려서 또 자버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때 항상 같이 포트리스2를 하던 친구가 있었죠-

전 학교하고 집이 매우 멀기때문에 버스로 통학하고 있었죠. 버스로 해도 터미널까지 걸어서 20분 버스로 40분 걸리는 거리였으니 매우 먼거리였습니다. 더구나 버스가 끊기기 전 9시까지는 항상 자율학습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컴퓨터 하려면 11시 이후가 되었죠.

그날도 친구랑 12시에 드림위즈 지니로 접속해서 말 몇마디 하다가 포트리스2 접속했습니다. 한참 재밌게 했었죠. 워낙 습관화 되어서 학교에서 잠은 거의 다 잤기 때문에 졸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친구가 먼저 졸립다고 나갔죠.

그날은 한밤중 2시가 되니 친구가 졸립다며 자야겠다고 접속을 끊었습니다.

저도 딱히 할만한게 없었기에 컴퓨터를 끄고 자야겠다고 생각해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눈을 감았죠.

근데 귀에서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당시 알던노래였는데 (그날바로 무슨노래였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이상하게 늘어진 테이프처럼 들려왔습니다. 소름쫙돋았습니다. 전 그런거 무섭더라구요. 귀신이라고 생각한건 아닌데 노랫소리가 늘어져서 들려오는 이상한 목소리 있잖습니까-  (우워어어...하는식인) 정말 무서웠습니다. 머이런 소리 들리나하고... 그때 겨울이었는데 땀이 다 나대요...  

눈을 감고 있는상태였습니다. 귓속에서 노랫소리 계속 들렸구요. 가위눌린것도 아니었습니다. 불끄고 눕자마자 들린소리니까요. 무서워서 꼼짝않고 눈만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진짜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귀 옆에서 들리는소리가  "이제 더 심해질거야-" 여자목소리였습니다.  정말 불안해지고 눈을 감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눈을 뜨면 바로 위에 귀신하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니까 정말 겁나더군요. 땀을 무지 흘렸습니다. 눈물나올뻔한걸 참고서 한쪽눈을 실눈을 떠봤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소리도 안들렸구요. 혹시나하고 조금만이라도 뭐한일 있으면 당장 부모님방으로 달려가려고 이불 코있는데까지 올려덮고서 잠을 안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시간뒤에 잤죠... 그뒤로 제방 진짜 정떨어지대요...그냥 가위눌렸다고 생각이 전혀 안들었기에(가위몇번 눌려봐서 감각을 알고있습니다.) 가족들한테도 다 얘기하고 그랬더니 누나들은 소름끼친다고 하고 그날후로 방도 바꿨습니다.  그후론 이런일 전혀 겪어보지않았고 가위도 눌려본적이없습니다.(눌릴뻔한적은 몇번있지만...)

근데 요즘은 오히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생각이 듭니다. 귀신은 알고보면 전엔 사람이었던 것이잖아요. 그힘이 인간보다 뛰어나다라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무서운 이유는 뭔짓을 다 해버리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날로 심해지는 살인방법이나 만행들을 보면 정말 세상살기 무서울정도로 사람이 두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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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대학교에서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대전대 다니는 놈인데요- 전 다른대학교구요.. 같은반에 여자애가 겪은일인데 몇일 안된일이라대요. 자취를하는데 렌즈가 없으면 앞이 흐릿해서 잘볼수가 없는얘랍니다. 자려구 렌즈 빼구 누웠는데 창가에(침대와 직선으로 앞에 있다고함.) 남자인데 얼굴만 있고 계속 쳐다보더랍니다. 여자니까 디게 겁났겠죠... 더무서운게 렌즈빼면 흐릿해서 안보인다던 얘가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더라는겁니다.                          

이런 얘기들을 자취집근처 중학교 운동장에서 밤1시 다되서 둘만있는데 하고 그랬는데 정말 기분 싸-하고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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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얘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직접겪은 일이다 보니 저는 매우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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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깔려죽은아이...(당시본아이들은 공포였음.)
진짜 실화인데 성적 때문에 친구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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