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어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Untitled Document
 










작성자 당당
홈페이지 http://test.co.kr
제 목 90년도 쯤에 겪었던일

___|106:+:0-0:+::+::+::+::+::+::+::+::+::+: 제가 초딩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살던집은 전형적인 한옥주택으로 재래식 화장실과

다락방 난방을 관리하는 보일러 실등이 따로 있는 집이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개를 키웠었는데 거의 잡종견이었지만 참 많은정이 들었습니다

5일장에서 사온 똥개를 사다가 그 개가 다시 새ㄲ ㅣ를 낳고..모 이런식으로 쭈욱

키워왔었습니다 그런대로 정원이 넓직했고 잔디도 파릇파릇 꽤 괜찮은 집이었더랬습니다

그때쯤 우리 발바리가 낳은 1년여정도 된 귀여운 강아지 포미!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었던 아주 귀여운 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름이 오고 장마철이 되어 비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하루는 천둥도 좀 심하게 치고 비도 좀 내리는것 같아 밖에 있는개가 걱정되어

나와보니 이 놈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죠 첨엔 밖으로 뛰쳐나갔나 했지만

현관은 잠겨 있어서 그럴리는 없고 정원 나무사이 구석구석 찾다가 혹시 화장실에

빠졌나 해서 화장실도 가보았는데 없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찾다 마지막 남은곳이 지하실 제가 그집에 몇년 살면서 그곳엔 드나든것은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였는데  매케한 연탄가스 냄새도 싫었거니와

벌건 대낮에도 빛이 드나들지않아

칠흙같이 어두웠던 음산하고 기분나쁜 그곳이 아주 싫어서였습니다

기르던 개들도 졸졸따라다니다 이곳근처만 오면 뒷걸음질 치는 그런 곳이었죠

게다가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그곳에 혼자 내려갈 용기가 나지 않아 일단 집으로

다시 들어와 엄마에게 개가 없어졌다고 말을한후 엄마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엄마는 제가 찾아본곳을 다시 둘러보셨고 전 지하실쪽으로 향했습니다

내려가니 전구도 나가있고 정말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걍 문전에서 캄캄한 그곳을 대충둘러보고 "에이 설마 여기 있을라구" 후다닥

나갈라는 찰나 으르릉 하는 소리가나더군요 살펴보니 보일러 다이 밑에서 개가 웅크리고

있는것이보였습니다 제가 쭈쭈 포미야~~ 하는데 으르릉 거리기만 할뿐 꼼짝도 않더군요

<br />

엄마! 개가 이상해 ~ 소리친후 팔을뻗어서 꺼내려는데 깨개갱 하더니 개가 자지러집디다

보니까 오줌 똥도 지린것 같고 첨엔 쥐약같은거를 먹었나 했습니다 (이전에 키우던놈이

그렇게 갔었죠)

엄마가 달려오고 엄마도 개다리를 확끌어서 일단 빼냈는데 개눈깔이 휙뒤집어져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더니 빼놓니까 다시 겨들어가고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엄마가 한참 생각을 하시더군요

전 겁이좀 나서 일단 계단위로 올라왔습니다 어머니는 독실한 크리스찬이신데

그 소위 기독교 에서 말하는 방언같은거를 하실줄 알고 있었습니다

무슨 샬라샬라 영어도 아니고 듣기 좀 거북한 말이었는데.. 그곳에서 기도를 시작하시더군요

그 방언이 첨엔 안나오다가 기도가 한창 무르익을무렵에 터져나오곤했었습니다

근데 그 요상한 말들이 내뿜어지는데 개가 일어서더니 짖더군요 지깐엔 모가 보이는지

허공에다 대고 아주 처절하게 짖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광경에 등줄기에 소름이 쫙오르고..  

신기하기도 하고 한 30분 계속 이어졌는데 이쯤했음 됐나 싶어 기도를 멈추시더라구요

근데 개가 다시 허연눈깔을 뒤집더니 또 자지러지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저 불쌍한것 어떻하니  안타까워 하시며 눈물 흘리시다가 저를 데리고 일단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가지 않았던 그곳에 포미는 왜 들어갔던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날저녁 이웃십 아주머니와 어머니의 대화는 이런말들이었는데 각 가정마다

갖가지 귀신들이 기생하고 있고 오랫동안 눌러있던 귀신이

강압이나 종교적인 힘에 의해 강제로 나가게 되는 일이 있는데 그때는 꼭 사람이나 그집

에서 키우는 가축등에게 해를끼치고 나간다 모 이런 대화였습니다

전 어린마음에 참 많이 놀랐고 그저 막연히 귀신이나 얘기로만 듣던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처음 접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개는 계속 울부짖고 날뛰며

집주변을 뱅뱅 돌다가 다음날 끝내 차갑게 굳어있더군요

말못하는 불쌍한 강아지 우리 포미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런 이상한 일을 몇번겪게되었는데 벽에 걸린 액자에 수십명의 사람 잔상이

바껴가는 현상이라든지 저랑 잘 어울려 놀던 바로 옆집살던아이  

처참한 교통사고로 죽게된 일도 있었고 그 집에서 가위도 엄청많이 눌렸었습니다

집에 놀러온 멀쩡하던 아이가 까르륵 데다가 거품물고 쓰러지고등등

(아무래도 집터가 좀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그간의 일이 잠시 생각나  함 글올려 봅니다

<br />

<br />
가양 태영데시앙 플렉스연신내역 트라리움 모델하우스가양역태영데시앙플렉스안산중앙역힐스테이트에코가양역태영데시앙플렉스가양역태영데시앙플렉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

어끄제 격은 가위 내손을자바바~
1998년 안산에서 경험한 실화입니다.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lasticworld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