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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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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펌\'주워온 장롱, 미완결 + 뒷얘기 수정 총2편

등록시간 : 2011/07/18 2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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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주워온 장롱 -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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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3년이나 지나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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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서 99년으로 넘어가던 겨울쯤으로 생각되는데, 당시 IMF의 여파로 경기가 많이 위축되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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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첫 직장에 수습기자로 간신히 입사하여, 하늘같은 선배들 눈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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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같이 철야에 가까운 근무(물론 퇴근을 해도 되었지만, 수습주제에 감히 그럴 순 없었던)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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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였습니다. 회사가 광화문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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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던 원룸이 부천이라 62-1번 버스(지금도 있나 모르겠군요)의 첫차를 타고 출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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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타고 퇴근하거나, 근처의 친구집에서 잠깐 눈 부쳤다가 얼른 목욕하고 출근하기를 매일같이 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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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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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토요일 오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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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당시 경인방송에서 해 줬던 ;박찬호선수; 경기 재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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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집에서 맥주 한캔하며 볼 수 있으리라는 소박한 행복을 예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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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반쯤에 집을 향해 가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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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던 원룸은 다세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허름한 공동주택이라, 비슷 비슷한 빨간 벽돌집들이 모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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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고 가운데에는 어설픈 놀이터 겸 공원이 있었습니다. 한켠에는 주민들이 버리거나 방치한 물건들도 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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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겨울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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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산이 없었던지라, 조금이라도 집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맥주와 안주거리가 담긴 검정 봉투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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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를 가로 질러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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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 왼쪽 어깨방향편에서 뭔가 환하게 빛나는 물건이 있더군요. 정확한 느낌으로는 마치 황금덩이가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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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있는듯한... 암튼 살면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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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환하게 빛나고, 아주 근사한 물건이 저 편에 있는것으로 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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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쪽을 바라보았고... 그 빛나는 물체의 정체는 바로 장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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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주 새것에 가까운 물건이었고... 한마디로, 집에 갖고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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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상도 출신이라, 비교적 소탈한 성격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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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에서 장롱이나 버려진 물건을 함부로 주워온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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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횡재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그 큰 장롱을 들쳐 업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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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잘 나르는 분들이 흔히 장롱을 등쪽으로 들쳐업은채로 혼자서 나르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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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그다지 무겁지 않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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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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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장롱이 하나도 안무겁게 느껴졌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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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속으로 역시 비싼 물건이라 그런지, 무게도 가볍나 보다 라고 생각하며 비에 며리며, 옷이 젖는것도 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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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장롱을 들쳐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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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이긴 하지만 소박하게 만족스러웠던 원룸 입구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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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을 집 안으로 집어 넣는데, 문 크기보다 장롱의 높이가 더 길어서 좀 힘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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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혼자 힘으로 이리 저리 눕혀가며, 집 안으로 진입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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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뿌듯하더군요. 앞서 말했듯 굉장한 횡재를 한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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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온 몸의 힘이 다 소진된듯한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부슬부슬 내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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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를 잔뜩 맞고 큰 장롱을 들고 와서, 집 안으로 넣느라 낑낑 거렸으니 당연히 힘이 빠질만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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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에 젖은 머리를 감고 샤워부터 하고난 뒤, 오늘의 전리품인 장롱을 감상 및 배치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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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욕실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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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욕실에서 나온 순간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주저앉고 말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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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가 주워왔던 장롱이 엄청 낡은데다가, 큰 문짝은 반쯤 떨어져서 덜렁거리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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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크레파스 낙서와 과자에 들어있는 판박이 스티커들로 어지렵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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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쓰레기, 재활용 불가의 물건이었던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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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눈에 뭐가 씌어서 룰루랄라하며 들고 온 내 모습이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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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정신이 잠깐 나갔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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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금세라도 낡은 틈에서 쥐나 바퀴벌레가 튀어 나올것 같은 저 낡은 것을 어서 버려야 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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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에 다시 장롱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 들리더군요. 거짓말처럼 꿈쩍도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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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윗덩이라도 되듯 전혀 들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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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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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신기하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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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때는 제가 장롱을 들고 오느라 온 힘을 다 소진한 탓에 그렇게 무겁게 느껴졌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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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약간은 무서운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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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으로는 사상의학에서 오링 테스트를 할때, 신기하게 손가락에 아무리 힘을 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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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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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가사의한 이유가 있어서 들리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했더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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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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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어도 지금 당장은 집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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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흉물을 그대로 방치한채 맥주 한잔을 했는데, 아주 기진맥진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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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그때 부터 제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3개월의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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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이 버린 장롱은 주워오는게 아니었는데... 늦은 뒷이야기.|☆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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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조회 1414|추천 4|2011.07.18. 03:44 http://cafe.daum.net/nde1/7qge/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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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가입하고 처음 남기던 체험담임에도, 그만 약속 시간을 어겨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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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끝내고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저 또한 평범한 가장이다보니 일요일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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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댓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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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장롱을 들여둔 그날 밤 부터, 결국 못견디고 이사를 가기까지 대략 3개월 간의 일을 회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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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라는 것이 늘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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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당사자의 입장이 되지 않고서는 사실 온전히 그 기분을 느껴보기란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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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이런식으로 잔뜩 뜸을 들인 소위 흔하디 흔한 괴담들이, 정작 귀신을 만나고 가위에 눌리고 하는 장면에 이르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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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풀릴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런 나름의 체험담을 주절 주절 늘어놓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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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이야기를 사실로 믿으시거나, 적어도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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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선까지의 공감의 바탕을 가진 분들이 계실 듯 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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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맥진해서, 잠이 든 그날 밤... 기묘한 꿈을 이틀간 꾸게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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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거의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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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인칭 시점으로 한 가족의 모습(정확하게는 엄마와 아빠)을 보고 있고, 그들이 내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미루어보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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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집의 어린 아들, 엄마는 몸에 장애를 가진 분인듯 했고, 아빠는 늘상 술에 취해 우리 두 모자를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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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하고 두들켜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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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가정폭력이 매우 심한 문제가정의 모습인데, 제가 말은 이렇게 담담하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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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아이의 시각으로 그 상황에 놓여있다보면, 마치 나 자신이 아이가 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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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감정이입 이상의 고통과 슬픔을 느끼며, 어린 아이처럼 바들바들 떨고 눈물을 흘리고 경기를 일으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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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곤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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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폭력은 단순한 폭행이 아니라, 고문과 학대 수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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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에 대해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욕을 저(꿈속의 아이)에게 가르치고 훈련을 시키면서, 똑같이 따라 외우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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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지 않거나 잘 따라하지 않을때는 강제로 깍지낀 손가락 사이에 볼펜을 끼워넣은 다음 손가락들을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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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듯 쥐어버리는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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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톱을 가지고 와서, 늘 거짓말을 하고 밖에 돌아다닌다며, 다리에 대고 1-2초간 빠르게 톱질을 하는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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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그때의 기억은 꿈속의 기억이 아닐 정도로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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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을 가지고 정강이 부분을 빠르게 톱질하니, 그 어린 살갗이 마치 지퍼 열리듯 양쪽으로 ㅉㅣㅅ어지며 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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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뚝뚝 세어나오는 그 장면..... 그리고 어마어마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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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방안에 가두어놓고, 벌겋게 달구어진 헤어고데기로 토끼몰이 하듯 구석으로 몰아세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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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장난이라도 치듯, 살짝 살짝 몸 여기저기를 뜨거운 고데기로 지져대던, 그 광기어린 아빠의 흰자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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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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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1인칭 시점이지만, 순간 순간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슬퍼서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도 깨어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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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행이 잠에서 깨어났지만, 가슴 가득 먹먹한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이 가득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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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멍하니 앉은채로, 꿈인지 생시인지 나의 경험인지도 분간 못할 정도로 내가 아닌듯한 시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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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어처구니 없게도 이틀이 지나버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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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월요일 오후 5시가 되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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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니콜 휴대전화는 이미 충전이 되지 않아 꺼져있었고, 자취집에 유선 전화는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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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주제에 간 크게 무단 결근한 저에게 무지하게 화가 나 있었을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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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집을 나와 가까운 공중전화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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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전화를 해, 주말동안 몸살 감기가 너무 심해 감기약을 먹고 잤더니, 그만 지금 일어나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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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둘러대며, 지금이라도 출근을 하겠다며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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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때까지도 그 기묘한 꿈의 여운이 남아 있어, 기분이 너무 우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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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토요일 초저녁부터 월요일 오후까지 잠을 자버렸다는 너무나 황당한 상황에 처한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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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것이 장롱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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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이틀을 잠자느라 굶은 신세였지만, 일단 회사에 얼굴을 비추고 할 일은 해야 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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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돈에 택시를 타고 아주 늦은 출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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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진짜 아파보였는지(이틀을 자면서, 눈물을 흘렸더니 거울속의 제 모습은 얼굴도 붓고 눈도 퉁퉁 부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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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잔소리는 듣지 않고 그럭저럭 그날을 마무리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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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라면을 끓여먹고 잠자리에 누웠는데(물론 그때는 간밤에 꾼 꿈을 까마득히 잊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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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컷 잤음에도 여전히 몸이 피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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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덮고 눈을 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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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덮어야 할 이불을 가로로 덮고 목까지 이불을 끌어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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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아래로 발목이 삐져나가더군요. 다들 이런 경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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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날 따라 웬지 이불밖으로 나온 다리가 신경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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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약간 불길하기도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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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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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는데, 침대가 보이고 누가 누워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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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제 침대에 제가 누워있는게 제 눈에 보였던겁니다. 그걸 보고 있는 저는 둥실둥실떠서 천장에 닿을듯한 높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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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하고 있었구요. 마치 유체이탈을 하듯 신묘한 상황이었습니다. 가위눌림도 아니고 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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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룸 한쪽에 놓아두었던 장롱문이 살짝 열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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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림자 하나가 슬그머니 장롱에서 나오는 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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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심장이 멎어버릴것 같다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여러분은 그때 제 심정이 상상이나 가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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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중에 떠서 또 다른 내가 자고 있는걸 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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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저편에 놓여있는 장롱에선 검은 그림자(사람보다는 조금 작은듯한)가 살며시 기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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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 있는 저에게도 살금살금 다가가는 그 광경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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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불 밖으로 삐져나온 제 다리쪽으로 다가가, 이불위에 자라잡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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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커먼 존재가 몸을 들썩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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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와중에도 저게 무슨 행동을 하나, 곰곰히 내려바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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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이불 밖으로 나온 제 발목에 톱질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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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는데, 목구멍이 막힌듯 소리가 나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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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에 눌린듯 꼼짝달싹하지 못한 상태에서 천장에 둥둥 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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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톱질을 하던 그 검은 형체가 고개를 드는듯한 모습을 취하며 저를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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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와 눈이 마주친 그것은 사람의 웃고 있는 얼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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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과 킥킥의 중간 정도의 소리도 들렸는데, 마치 저를 비웃는것처럼 느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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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삭하는 움직임과 함께 천장에 떠 있는 저에게 다가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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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타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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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 웃긴 일이죠. 제가 어차피 체험담이라고 주장해도, 너무나 황당한 얘기가 아닐 수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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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라도 이런 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믿을 순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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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진지하게 겪은 일을 글로 올리는 입장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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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새벽 3시 반이 넘었습니다. 내일 출근을 위해 저도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 글은 여기에서 매듭을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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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더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후일담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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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결 입니다 카페 가서 작성자 찾아봐도 다음글을 찾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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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할아버지댁, 큰 기와집과 구렁이
펌\'부모님께서 겪으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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