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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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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펌\'부모님께서 겪으신 일들.

http://todayhumor.com/?panic_18382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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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겪으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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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본인은 귀신을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할얘기를 공게에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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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ㅞ뮈리마트입니다. 여태까지 공게에 글 두번 썼었고 그래두 읽어주시거나 댓글달아주시는분 계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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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서 오늘은 부모님께 들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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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의 해병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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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군생활을 백령도 해병대에서 수색대 생활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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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고향이 전라도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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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매우 안좋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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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필 재수없게 백령도 부대로 가자 선임들이 전부 경상도사람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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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아버지는 엄청치이고 엄청 괴롭힘당하고 엄청 맞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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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당시 자살까지하고싶다던 생각에 군화끈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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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필 선임들한테 걸려서 또 엄청 맞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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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다가던중 밤샘근무를 선임과 보고있는데 선임 두명이 배가고프다고 아버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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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가서 전복좀따오라고 시켰답니다. 아버지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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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앞바다는 물살도 장난아닌데 아무 장비없이 칼만들고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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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밤이고...이렇게 고민하는사이 선임들이 빨리 안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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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청때리길래 할 수 없이 아버지는 바다로 들어갔답니다. 울면서 들어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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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밤바다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희미한 달빛과 그리고 전복이 있을만한 위치는 알고있기에 꾸역꾸역 잠수했는데 그때 바닷속 멀리속에서 뭔가 사람형상이 다가 오는게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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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바다속에서 하얀사람이 똑바로 서서 다가오는게 보이더랍니다. 헤엄치기도 어려운데 물속에서 똑바로 서서 다가온다는건 말이 안돼기에 아버지는 바로 귀신이라는걸 직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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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뭍으로 돌아가려서 했으니 몸이 움직이지 않았답니다. 그 하얀여자는 점점 가까워지고 이윽고 얼굴까지 보일거리까지 다가오더니 아버지에게 말을 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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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찾고있어? 나 전복많은데 알고있어 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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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더니 엄청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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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치 뒷걸음질 치는것마냥 점점멀어지는거같더니 그 잠깐사이 기억이 안났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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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잠깐사이... 그러다 정신들었을때는 선임이 아버지를 부축하면서 헤엄치고 있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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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말인즉슨 아버지가 바다에 가는건 손전등으로 계속보고있었는데 잠수한 아버지가 안올라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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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뒤 뭔가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비춰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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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발 두개만 물위로 올라온게 보였다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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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버지는 바닷속에서 물구나무서계셨던겁니다. 선임들이 그거보고 구하러 들어왔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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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나름 해병대라그런지 그런일당하고도 바로 정신추스리셔서 선임들에게 아버지가 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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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줬답니다. 그뒤로 선임들은 아버지에게 그런 무모한일은 시키지도않았고 갈구는일도 많이 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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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머니 초등학교 운동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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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강원도가 고향입니다. 강원도에 백담사가 있는곳 근처가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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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계시지만 외할아버지도 계시고 가난하지만 굶지는 않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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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시절 운동회를 앞두고 운동회경기 연습을하고 난뒤에 어머니는 단짝친구와 함께 집을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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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다음날 학교에가니 단짝친구가 도로에서 군용차에 치어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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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당시는 매우 슬펐지만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얼마뒤에는 다시 운동회 생각만 멤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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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당일, 어머니와 외할머니 그리고 어머니형제분들은 아침에 학교로 갔지만 외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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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있으니 뒤따라간다고  하시고 늦게 출발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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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동회끝날때까지 외할아버지는 오지않으셨고 어머니는 실망한채로 집에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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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안계셨답니다. 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는데도 집에 오지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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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전부 걱정하고있는데 새벽한시경 누군가 문열어달라고 엄청 두들기길래 가보니 외할아버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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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본 엄마와 가족들은 경악을 했는데 할아버지가 옷이 다 찢어지고 피범벅이되서 집에오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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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집에오시자 "영숙이........영숙이..........."만 되풀이하시다가 쓰러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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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는 차에치여죽은 엄마 단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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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할아버지가 정신을 차리셔서 이야기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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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직업이 심마니라 약초를 정리하고 학교를 가는데 늦지않으려고 산을타고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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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산길도 조성안돼있고 워낙 흉흉한소문도 많아서 산을 잘 안타는데 빨리갈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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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가로질러 학교를 가고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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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할아버지는 심마니이시니 산도 잘타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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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다보니 어떤바위위에 어떤 여자애가 앉아있었는데 자세히보니 얼마전 죽은 엄마의 단짝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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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너무 놀라서 바로 돌아서려고 했지만 그 아이가 할아버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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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동회 못가는데 어딜가????" 하고 화내더랍니다. 할아버지는 기겁하고 도망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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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산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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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깊은산도아니고 자주오던산인데 아무리 벗어나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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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벗어날수가 없었고 이윽고 밤이되었답니다. 할아버지는 내가 귀신에 홀렸구나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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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어머니마을에서는 도깨비에게 홀렸을때 외우던 주문같은게 있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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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주문을 무한반복하면서 계속 길을찾아 돌아다녔는데 때마침 도로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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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산에서 나와 도로로 들어서는순간 뒤에 산속에서 영숙이가 얼굴만 내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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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어디가냐고?? 어디가는데?? 어디가?? 어디가냐고???" 라고 외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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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아버지는 죽을힘으로 도로를따라 집까지 왔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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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할아버지는 동네에 있는 무인에게 제사를 받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는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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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세월은 모르겠으나 어머니가 아직 초등학생이실때 할아버지는 약초를 캐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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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어져서 산에서 굴러떨어지셨고 그 뒤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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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어머니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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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학생시절에 마을에서 한 아주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집에도 자주 놀러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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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아주 이뻐해주셨다는 아주머니였습니다. 그분 제사를 보내고 집에서와서 잠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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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어머니가 동네 서 계셨고 동네를 벗어나는 길목에서 돌아가신 아주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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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라는듯 손짓을 하시고 계셨답니다. 어머니는 그걸보고 반가워서 아주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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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어깨를 잡고 뒤로 내동댕이를 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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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라서 바라보니 외할아버지가 어머니를 노려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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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갈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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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소리 치셨다는데 꿈속이였지만 엄청 우렁차고 큰 소리로 말씀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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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할아버지가 아주머니에게 가더니 아주머니에 손을잡고 사라지셨고 어머니는 잠에서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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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에게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가 슬퍼하시면서 할아버지가 어머니를 지켜주신거라고 말씀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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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귀신사진도없고 글도길고..내용도 재미없고..ㅎ 실망하신분은 죄송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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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일이나 들은일은 소소하거밖에 없지만..그냥 여러분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서 글올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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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된다면 다음에도 써볼께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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