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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쿠라
홈페이지 http://test.co.kr
제 목 내맘대로 심심풀이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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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계절이다 녹음은 나를 상쾌하게하고 푸른바람은 내 영혼을 휘갑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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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이 내리쬐는 햇살아래에서 푸른잔디에 누워 잠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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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워 있던 떡갈나무 아래에는 작은 풍뎅이가 그의 곁에 잠시 같이 멈춰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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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간을 보내왔을 떡갈나무는 그세월의 연륜을 말해주는듯 비록 울퉁불퉁한 껍질과 갈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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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름은 됫 듯한 둘레에 대지에 국게 뿌리박힌 모습은 흡사 대지의 수호자 같은 모습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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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떠가는 하약 조각구름... 모든것이 평화로운 가운데 어디서 멀리 흙먼지가 피어오르는 것이  나무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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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니 풀을 물고 쉬고있던 소년의 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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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흙먼지는 이부근에서 흔히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이곳 아신지방은 대지의 축복을 받은 평야지대로 넓은 밀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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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펼처저 있는 곳이다. 밀을 수송하기 위해 도로는 어느정도 갖춰저 있으나 그 도로위는 대부분 밀수레를 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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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새나 밀짚을 운반하는 우마차들뿐으로 저런 흙먼지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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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흥미가 동한 소년은 나무위로 기어올라 흙먼지를 지켜보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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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흙먼지사이에서 나타난 사두마차를 보고 소년은 의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런곳에서 사두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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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신지방의 영주인 프레신 백작의 소유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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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일이지 ?  백작님이 이런시간에 여기까지 오실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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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마차의 문양에서 사자를 둘러싼 백합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이 맞았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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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차가 나무및에서 잠시 ㅁㅝㅁ춰서고 마차의 문이 열렸을때 하마터면 소년은 나무에서 떨어질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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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의 문이 열리며 나온 사람은 인상좋게 생긴 중년의 사내 였고 그뒤를 따라내린것은 간소하기는 하나 기품있는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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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복에 보라색 망토를 두른 16세정도의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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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까지 내려오는 탐스런 금발에 하얀피부는 소녀의 신분이 낮지않음을 보여주고 있었고 연보라색 눈동자는 웬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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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함을 풍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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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호사한 웃음을 지으며 뒤를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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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안   여기가 유모가 그렇게 애기하던 그 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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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아가시 여기가 제가 애기하던 그 나무에요. 제가 어릴적부터 있던 나무고 이나무 그늘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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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평야와 그속에 있는 밀밭과 마을을 처다보며 하는 피크닉은 정말 멋지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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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안은 주변경관에 어느새 취해버린 자신의 아가씨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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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처럼 이곳은 약간 높은 동산위에 있어서 주변평야을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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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안이 피크닉을 위해 싸온 점심을 나무아래에 펼처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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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천이 펼처지고 천위에는 갓구운 빵을 비롯해 어린양고기로 만든 커틀렛과 상큼한 레몬소스로 버무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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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구기 위해 사과즙을 섞은 음료   ,  후식으로 먹기위한 과일까지 펼처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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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의 소년은 지금 죽을 맛이었다. 지금 마차주위에는 이 영애를 호위하기위한 기사넷이 주변을 경계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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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에는 소년은 처음보는  음식들이 널려서 그낸새로 소년의 식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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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점심시간......  한참 배고픈 시간이지만 소년늬 점심거리는 나무아래의 구석에 놓여있고 주변의 풀이 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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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아서 나무아래의 사람들은 소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 소년이 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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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다면 호위기사들에게 붙잡힐것은 뻔했다. 감히 농노주제에 나무위에서 자신의 레이디인 영애를 훔처보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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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는 않을지 몰라도 크게 경을 칠것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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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지도 못하고 아래의 음식만 처다보던 소년의 배에서 "꼬르륵~~ ' 하는 소리가 났고 유모가 이 소리를 듣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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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아가씨 나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짐ㅅㅇ이라도 있는 것일까?  제이든 경 ~ 여기 나무위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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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주지 않겠어요 ?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이 동물이라도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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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하프플레이트와  롱소드로 무장하고 경계하던 제이든은 유모의 요청에 나무로 다가와 살펴보다가 소년을 발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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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검을 뽑으며 대은자셍를 취하며 외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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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 나무위에 누군가 잇습니다.  프렌!  마인! 그리고  시크는  즉시 아가씨를 보호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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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위에 있는놈은 누구길레 감히 프레인 백작의 영애를 감시하고 있는 것이냐 어서 내려오지 못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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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의 음성에는 분노와 부끄러움이 같이 섞여있었다. 먕색이 호위기사이면서 호위영역안에 타인의 침범을 허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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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존심에 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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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황급히 외치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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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갑니다. 제발 죽이지 마세요. 저는 성밖의 마을에사는 마틴 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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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부들부들떨며 나무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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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코 고의로 그런것은 아니에요. 나무위에서 주변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사님들이 와서 나무아래에서 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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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기회를 찾지 못한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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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분노한 제이슨의 귀에 그말이 그대로 ㅁㅣㅈ겨질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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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놈은 아가씨를 해하기위한 자객임에 틀림 없으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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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의 검이 어느새 소년을 향애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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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소년의 말투가 바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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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실을 말하는데도 ㅁㅣㅈ어주지 않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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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빙긋 미소를 지었다.  마치 다가오는 검은 보이지도 않는다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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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소년의 목이 떨어질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순간 모두의 눈이 소년의 목앞에서 바로 멈춰진 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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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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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  이래서 인간들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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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손에 붉은 빛과 푸른빛이 섞이더니 누부신 빛을 뿜어내며 거대한 구를 이루었다. 그리고 소년의 손짖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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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와 기사들 그리고 소녀를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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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빛이 사라ㅈㅓㅆ을때 소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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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경악에찬 유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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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음식이 사라ㅈㅓ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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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은 단지 좀도둑이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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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배고파하고 있을때 하늘위에서 멀리 지나가던 드레곤이 기침을 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살짝 새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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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가 기사들과 평야를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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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프레인 영지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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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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